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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 발표가 죽기보다 싫은 당신에게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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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 발표가 죽기보다 싫은 당신에게

상상출판

도리타니 아사요 지음, 조경자 옮김

2018-05-27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어째서 나는 발표할 때마다 긴장하는 걸까?”
단숨에 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리는
놀랍도록 효과적인 스피치의 기술!

★ 발표가 죽기보다 싫은 당신에게!
★ 일본 최고의 전문가가 알려주는 스피치의 기술
★ 자기소개, 면접, 프레젠테이션 상황별 극복법 제시
★ 말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한 끗 차이!

1만 4,000여 명의 인생을 바꾼 사.기.법!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은 말 그대로 사람들 앞에 서면 손이나 목소리가 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머리가 새하얘져서 말이 나오지 않는 소위 ‘스피치 울렁증’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10여 년이 넘도록 ‘발표’ 때문에 수없이 자책하고 고민하면서 정신과 치료부터 최면요법까지 안 해본 게 없는 저자가 연간 200회 이상 강연을 벌이는 스피치 전문가로 거듭나기까지 다양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밝힌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로 스피치 울렁증을 극복한 저자인 만큼 아주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세세한 단계별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말주변이 없어 이성을 사귀지 못한 남성, 손님과의 대화가 자주 끊기는 미용사, 학부모 참관 수업 때마다 긴장하는 교사 등 다양한 사례의 원인과 극복법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꼭 맞는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발표의 순간은 언제든 찾아온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순간을 맞는다. 하지만 전혀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분명 누군가는 ‘제발 나만 걸리지 않기를…’ 하고 간절히 바라기 마련이다. 심지어는 가슴이 울렁거리고, 손발이 덜덜 떨리고, 입이 바싹 타 들어가는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이를 ‘스피치 불안증(발표 불안증)’이라고 부르는데, ‘스피치’는 기업이나 학교의 면접, 미팅, 회의 등 업무와 학업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선 필수가 된 지 오래다. 최근엔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에 따라 학점이나 어학성적보다 개인 PT, 집단 토의 면접 등 발표능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발표는 직장생활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과 처음 만났을 때 자기소개, 신년회에서의 한마디 등 ‘발표의 순간은 절대 피할 수 없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어떤 스피치든 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다!
책에는 ‘울렁증의 원인’, ‘이야기가 도중에 끊기지 않는 원고 작성법’, ‘떨지 않고 좋은 인상을 주는 발성’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흔히 스피치 울렁증을 겪는 사람들이 내성적이고 유약할 것이라는 편견을 뒤집고, 누구나 발표 때문에 긴장한다는 사실을 짚어주며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법, 눈길을 끄는 손동작, 긴장을 완화하는 스트레칭법 등 바로 활용 가능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 면접, 프레젠테이션, 회의, 전화 응대 등 상황별 사례와 극복법이 가득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나도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다!”, “스피치 울렁증을 극복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들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발표의 두려움을 떨치고, 당당하게 말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사.기.법의 핵심 기술 6가지
1. 대화는 되도록 짧고, 알기 쉽게 한다
2. 원고 준비와 연습을 철저히 한다
3. 시야를 넓게 확보하고 주변을 응시한다
4. 이야기에 맞는 적절한 제스처를 한다
5. 호흡과 발성에 신경 쓴다
6.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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